REVIEW

뒤로가기
제목

바삭하고는 제 최애 간식

작성자 박도****(ip:)

작성일 2024-04-29

조회 59

평점 5점  

추천 추천하기

내용

저는 고친자는 아니였어요. 바삭하고를 맛보고 최애간식이 되었어요.

이사준비로 10봉 먼저구매해서 맛보고 막차로 10봉 더 구매했었어요. 더 넉넉히 쟁여두고싶었는데 이사예정으로 그럴수없어서 속상했지만 스토리에 재공 소식이 있어서 얼마나 반갑고 좋았는지 몰라요!! 

도착하자마자 한봉을 뜯었는데 순삭... 한봉을 더 뜯는 저를 발견했습니다. 

주문한 그릭요거트가 오늘도착하는데 요거트랑도 맛보고 싶어요. 저는주로 육아중이라 커피랑 같이 먹는편인데

진짜 너무맛있어요 !!! 

늘 아기간식, 신랑간식은 주문했는데 제간식으로 주문해봤는데 제 최애간식이 될 것 같아요. 

게시글 신고하기

신고사유

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.

닫기

첨부파일 20240416_161841.jpg

비밀번호
수정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댓글 수정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수정 취소
비밀번호 :
확인 취소
댓글 입력

이름

비밀번호
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
내용

/ byte

평점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
관련 글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