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고친자는 아니였어요. 바삭하고를 맛보고 최애간식이 되었어요.
이사준비로 10봉 먼저구매해서 맛보고 막차로 10봉 더 구매했었어요. 더 넉넉히 쟁여두고싶었는데 이사예정으로 그럴수없어서 속상했지만 스토리에 재공 소식이 있어서 얼마나 반갑고 좋았는지 몰라요!!
도착하자마자 한봉을 뜯었는데 순삭... 한봉을 더 뜯는 저를 발견했습니다.
주문한 그릭요거트가 오늘도착하는데 요거트랑도 맛보고 싶어요. 저는주로 육아중이라 커피랑 같이 먹는편인데
진짜 너무맛있어요 !!!
늘 아기간식, 신랑간식은 주문했는데 제간식으로 주문해봤는데 제 최애간식이 될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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